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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골격계

[토공 산재] 10년 경력 건설현장 흙정리 및 삽질 작업으로 인한 요추 추간판장애 OLM 수술 승인

2026.05.29

사건 경위

재해자는 10년 동안 토공으로 근무하며 묵묵히 거친 육체노동을 감당해 오신 숙련 노동자입니다. 토공 업무는 요추 부위에 쉴 틈 없는 기계적 과부하를 가합니다. 하루종일 허리를 숙이거나 쪼그려 앉는 부적절한 자세가 반복됩니다. 20~30kg에 달하는 무거운 폐기물 자루를 인력으로 반복 운반하는 양중 작업이 10년간 지속되면서 허리 추간판(디스크)이 더 이상 압력을 버텨내지 못하는 한계 상황에 직면했습니다. 처음에는 단순 근육통인 줄 알았으나, 허리부터 다리까지 전기가 오는 것처럼 저릿한 방사통이 반복되었습니다 병원을 찾아 MRI 정밀 검사 결과, 탈출된 수핵이 척추 신경을 누르고 있는 '신경뿌리병증을 동반한 요추 및 기타 추간판장애(제4-5요추간 좌측)' 확진을 받으셨고, 결국 신경 압박을 해소하기 위해 '미세현미경하 추간판 절제술(OLM L4-5 Lt)' 수술을 받게 되셨습니다.

이든의 조력 내용

허리 추간판장애는 나이가 들어 발생하는 만성 질환의 성격이 강하기에, 심사시 "업무 때문이 아니라 노화에 따른 퇴행성 질환" 이라며 불승인을 내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토공 직종은 다른직에 비해 신체 부담 강도가 낮게 평가되는 경우도 있어, 매우 정교하게 규명해 내지 못하면 승인이 어려운 경우도 있습니다. 업무가 질병의 발병 및 악화에 촉진 요인이 되었음을 입증하기 위해, 서면 전략과 날카로운 직업력 재구성 노하우로 산재 신청을 대리했습니다. 이든은 재해자의 과거 고용 보험 이력과 건설공제회 경력증명서, 소득금액증명원 등을 추적하여 확고한 10년간의 경력을 객관적인 서면 자료로 완벽히 입증했습니다. 삽질과 노면 평탄화 작업 시 허리가 굽혀지는 구체적인 각도와 지속 시간, 20~30kg 폐기물 자루의 하루 평균 취급 빈도 등을 철저히 수치화하여 서면 소명 자료로 제출했습니다. MRI 영상 소견, 수술 기록과 10년의 업무 부담 데이터를 유기적으로 매칭하여, 요추 4-5번간 부위는 하중을 가장 많이 받는 전형적인 직업성 병변 부위임을 짚어내어, '본 상병은 단순 노화가 결코 아니며, 지속된 고강도 허리 부담 작업과 중량물 운반이라는 직무 특성이 물리적 과부하를 만성적으로 집중시켜 발병 및 악화를 촉진한 명백한 직업성 근골격계 질병(직업병)'임을 재해발생경위서를 통해 강력히 논증했습니다.

결과

노무법인 이든의 직업력 재구성과 토공 직종에 촘촘한 서면 입증 논리를 바탕으로, 심사를 거쳐 마침내 최종 산재 승인 결정을 통지받았습니다. 이번 재해자님의 경우, 생계 유지를 위해 오래 쉬지 못하고 약 45일 만에 조기 복귀하셔야 했기에, 휴업급여 수령액은 적은편이셨습니다. 하지만 저희 이든이 의학적·법률적으로 철저하게 입증해 낸 결과, 약 1,950만 원의 정당한 장해 보상금을 지급해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요양급여 : OLM 수술비, 입원비, 정밀 검사비 등 치료비 전액 보전 (일부 비급여 제외) 치료 병원비 보전 지원 🏥 휴업급여 : 생계로 인해 조기 복귀한 실질 요양 기간(약 45일) 동안 지급된 급여4,225,810원 장해급여 : 미세현미경하 추간판 절제술 수술 후 허리에 남은 장해 상태에 대한 보상금 19,501,080원 🎯합계 총 23,726,890원 근로자의 오랜 노고와 권리를 당당하게 증명받으신 매우 가치 있는 성과입니다.

통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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