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근공 산재] 31년 경력 철근 배근 작업으로 인한 우측 발목 관절병증·인대장애·힘줄파열 재건술 승인
사건 경위
재해자는 1993년부터 2024년까지 약 31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개발 건설 현장에서 철근공으로 근무하신 베테랑 숙련공입니다. 철근공의 주요 업무인 철근 운반, 배근, 결속 작업은 상반신 뿐만 아니라 하반신 전체에 극심한 부담을 줍니다. 장시간 쪼그려 앉거나 허리를 숙여 작업을 하고, 부적절한 자세가 수십 년간 반복되면서 우측 발목 관절과 인대, 힘줄 구조물에 만성적인 미세 손상이 누적되었습니다. 극심한 우측 발목 통증을 느껴 병원을 찾아가 정밀검사 결과 발목뿐만 아니라 발가락 힘줄까지 다발성으로 파열되고 변형되었다는 중증 진단을 받으셨습니다. [M1257] 외상성 관절병증, 발목 및 발 (우측) [M6637] 굴근힘줄의 자연파열, 발가락 (우측) [M2427] 인대장애, 발목관절 (우측) [M670] 짧은 아킬레스힘줄(후천성) (우측) 상태가 매우 심각하여 2024년 3월, 발목 관절의 기능 회복과 재건을 위해 아래와 같이 네가지의 복합 수술을 받게 되셨습니다. 1. 우측 종골 교정절골술 및 금속내고정술, 비골구 성형술 2. 상비골지대 재건술, 족근동 변연절제술, 비복건막연장술 3. 장족무지 굴곡건이전술, 후경골건 변연절제술 및 건 이전술 4. 삼각인대 동종건 재건술
이든의 조력 내용
발목 및 족부 부위의 힘줄 파열, 인대 장애, 관절병증 등은 심사 시 "업무 때문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발생한 퇴행성·만성 질환 아니냐"라는 이유로 불승인 처분을 내리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단순히 "현장에서 일하다가 발목이 아파졌다"라는 주장만으로는 이 복잡한 4가지 상병의 업무관련성을 인정받기 거의 불가능합니다. 이에 저희 노무법인 이든은 서면 전략과 날카로운 논리 구성으로 산재 승인을 대리했습니다. 1993년부터의 모든 고용 기록과 이력을 세밀하게 추적하여 철근공 직업력을 객관적인 서면 자료로 완벽히 증명해 냈습니다. 심층 면담을 토대로 철근 배근 및 결속 과정에서 유발되는 실질적인 하체·발목 부담 요인을 완벽히 재구성해 소명자료로 제출했습니다 진단 및 대대적인 족부 재건 수술 기록과 정밀 분석한 작업 내용 데이터를 유기적으로 매칭해, 단순 노화가 아닌 '31년간 누적된 고중량물 취급, 불규칙한 요철 바닥에서의 이동 등 작업으로 인해 우측 발목과 족부 인대·힘줄 구조물에 손상이 누적되어 초래된 업무상 질병'임을 강력히 소명했습니다.
결과
노무법인 이든의 빈틈없는 직업력 분석과 철근공 직종에 대한 서면 입증 논리를 바탕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근로복지공단으로부터 마침내 4가지 상병 모두에 대한 산재 승인 결정을 통지받았습니다. 휴업급여 : 수술 및 요양 기간 동안 취업하지 못해 지급된 산재보험급여 22,034,320원 장해급여 : 교정절골술 및 인대·힘줄 재건술 수술 후 우측 발목 관절에 남은 장해 보상금 8,833,000원 🎯합계 총 30,867,320원으로 수술 후 남은 장해와 일하지 못한 치료 기간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정당하고 든든한 보상금을 누락 없이 수령하셨습니다.
통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