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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골격계

[철근공 산재] 30년의 건설현장 철근 배근 작업으로 인한 양측 어깨 회전근개 파열 승인

2026.05.28

사건 경위

재해자분은 약 30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철근공으로 근무하신 베테랑 숙련공입니다. 건물 뼈대를 만드는 철근공의 주요 업무는 어깨에 전체적으로 과도한 하중을 유발합니다. 운반 작업 시 견관절에 강한 압박이 가해지며 특히 크레인이 지원되지 않는 구간에서 무거운 철근 자재를 직접 올릴 때 발생하는 심각한 근육 긴장과 스트레스가 30년 간 끊임없이 누적되었습니다. 결국 병원을 찾아 MRI 등 정밀 검사를 진행하셨고 극상근 등 어깨 회전근개 조직이 물리적 압박에 의해 찢어졌다는 소견을 들었습니다. 재해자분은 '[M751] 좌측 및 우측 견관절부 회전근 파열' 진단을 받으시고 수술(견봉성형술 및 회전근개 복원술)을 받게 되셨습니다.

이든의 조력 내용

어깨 부위의 회전근개 파열은 "자연스럽게 발생한 노화 현상"으로 단정 지어 불승인을 내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30년 간 수행한 철근 작업이 양쪽 어깨에 영향을 끼친 '업무관련성'을 명확히 밝혀내기 위해 서면 전략으로 산재 신청을 대리했습니다. 과거 모든 고용 기록과 이력을 누락 없이 추적하여 이를 바탕으로 30년 간의 철근공 직업력을 객관적인 서면 자료로 증명해 냈습니다. 재해자와의 면담을 통하여 취급했던 철근 자재의 정확한 무게와 결속 작업 빈도, 팔을 머리 위로 올려 버텨야 했던 시간 등을 상세히 기술하여 소명 자료로 제출했습니다. 의학적 진단 및 수술 기록과 정밀하게 분석한 업무 환경의 연관성을 꼼꼼히 파악하여 '무거운 중량물을 운반하고 부적절한 작업 자세로 인해 양쪽 어깨와 힘줄이 손상되어 발생한 업무상 질병'임을 강력히 입증해 냈습니다.

결과

노무법인 이든의 직업력 분석과 철근공 직종에 맞춘 서면 입증 논리를 바탕으로 근로복지공단으로부터 산재 승인 결정을 통지받았습니다. 1. 휴업급여(수술 후 요양 및 치료 기간 동안 취업하지 못해 지급된 산재보험급여) "23,221,490원" 2. 우측 어깨 장해급여(수술 후 우측 견관절에 남은 기능적 장해에 대한 일시금 보상) "8,270,790원" 3. 좌측 어깨 장해급여(수술 후 좌측 견관절에 남은 기능적 장해에 대한 일시금 보상) "10,192,960원" 총 "41,685,240원"으로 휴업급여와 좌측, 우측 각각에 대해 장해급여도 인정받아 보상금을 성공적으로 수령했습니다.

통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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