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골공 산재] 18년 경력 철골 조립 작업으로 인한 요추 척추분리증·척추증·추간판협착 산재 승인
사건 경위
재해자분은 2005년경부터 2023년 8월까지 약 18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각종 건설 현장에서 철골공으로 근무하며 묵묵히 외길을 걸어오신 숙련공입니다. 철골공 업무 특성상 중량이 엄청난 H빔, 앵글, 베이스 플레이트 등 고중량 철골을 인력으로 직접 들어 옮기고 정밀하게 안착시키는 양중 작업이 상시 수반됩니다. 특히 대형 철골 구조물을 볼트로 체결하거나 용접·절단 작업을 수행할 때, 불안정한 자세로 고중량 자재를 버텨야 하는 극단적인 부적절한 자세가 상시 반복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요추와 천추 전체에 가해진 압박과 물리적 스트레스가 만성적으로 누적되었습니다. 재해자는 업무 중 허리 통증이 심각해져 병원을 찾으셨고, 정밀 검사 결과 요추 4번-5번-천추 1번 구간에 '척추분리증', '척수병증을 동반한 척추증', '신경관 추간판협착'이 다발성으로 진행되었다는 중증 진단을 받으셨습니다. 신경 압박과 척추 불안정성이 심각하여 결국 2023년 11월, '후측방 추체 유합술(L4/5)' 및 '후방나사못 고정술(L4-5-S1)'이라는 매우 크고 정교한 수술을 받게 되셨습니다.
이든의 조력 내용
특히 건설 현장에서 일하는 많은 분들이 이를 “나이 탓” 혹은 “개인 건강 문제”로 여기고 산재 신청을 포기하곤 합니다. 업무 수행 중 허리에 가해진 부담과의 '업무관련성'을 명확히 입증해 서면 전략과 분석력으로 산재 신청을 대리했습니다. 2005년부터의 모든 고용 기록과 이력을 추적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약 18년에 달하는 확고한 철골공 직업력을 객관적인 서면 자료로 증명해 냈습니다. 재해자와의 면담을 토대로 철골 조립 및 체결 과정에서 유발되는 실질적인 요추부 부담 요인을 완벽히 재구성했습니다. 실제 취급했던 철골 자재의 정확한 중량, 볼트 조임 및 용접 작업 시 허리가 숙여지는 각도와 빈도, 상체 하중을 허리로만 지탱해야 했던 하루 누적 시간 등을 상세히 기술하여 소명 자료로 제출했습니다. 이러한 점들을 종합하여 본 상병이 단순 노화에 의한 질환이 결코 아닌 '18년간 누적된 고중량물 취급 및 반복적인 허리 과굴곡 작업으로 인해 요추 구조물에 미세 손상이 누적되어 초래된 명백한 업무상 질병(직업병)'임을 강력히 주장했습니다.
결과
노무법인 이든의 빈틈없는 분석과 서면 입증 논리를 바탕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근로복지공단으로부터 최종 산재 승인 결정을 통지받았습니다. 재해자분은 수술 후 남은 장해와 요양 기간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정당하고 든든한 보상금을 누락 없이 수령하셨습니다. 휴업급여 : 수술 및 요양 기간 동안 취업하지 못해 지급된 산재보험급여 940,240원 장해급여 : (일시금)추체유합술 및 후방나사못고정술 수술 후 허리에 남은 장해에 대한 보상금 49,866,300원 합계 총 50,806,540원 산재 보상금을 안정적으로 수령하심으로써 오랜 노고에 대한 정당한 권리와 가치를 확실하게 인정받으셨습니다.
통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