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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성 난청

[안전시설공 난청] 이색 직종 난청 승인 사례! 15년 경력 난간대 해머 타격 소음으로 인한 양측 감각신경성 난청 승인

2026.05.28

사건 경위

재해자는 건설 현장 내 근로자들의 추락 및 낙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각종 안전 구조물을 설치하고 해체하는 안전시설공으로 약 15년간 근무해 오셨습니다. 안전시설공의 주요 업무는 계단 난간대, 슬래브 난간, 창틀 난간, 엘리베이터 개구부 난간 및 각종 낙하물 방지망을 구축하는 일입니다. 이 과정에서 파이프와 고정 핀을 단단히 체결하기 위해 해머(망치)로 강하게 내리칠 때 발생하는 날카로운 금속성 충격음에 귀가 무방비로 노출됩니다. 또한 자재를 자르는 고속 절단기 가동음,대형 전동 앙카드릴 소음, 주변 크레인의 엔진 기계음 등이 작용하며 매일 85dB 이상의 높은 소음 스트레스가 요란하게 누적되었습니다. 일상적인 대화나 TV 방송 소리가 또렷하게 들리지 않는 자각 증상이 심해졌습니다. 결국 순음청력검사를 포함한 뇌간유발반응검사(ABR) 등을 실시한 결과, 우측 귀 44.2dB, 좌측 귀 45.8dB의 뚜렷한 청력 손실이 확인되어 최종 '감각신경성 난청(양측)' 진단을 받으셨습니다.

이든의 조력 내용

산업재해보상보험법상 소음성 난청으로 승인을 받기 위해서는 '85dB 이상의 연속음에 3년 이상 노출', '한쪽 귀의 청력 손실이 40dB 이상일 것'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안전시설공은 공단 심사관들에게 소음 노출 강도를 인정받기가 의학적·법률적으로 매우 까다롭기에, 객관적인 자료가 중요합니다. 이에 저희 노무법인 이든은 오직 철저한 서면 전략과 날카로운 직업력 분석 노하우로 산재 신청을 대리했습니다. 과거 모든 고용보험 이력과 건설근로자공제회 내역을 추적하여,15년간의 확고한 직업력을 객관적인 서면 자료로 사수해 냈습니다. 쇠해머 타격이 유발하는 순간 최고 소음의 데시벨(dB) 수준, 전동 앙카드릴과 절단기 사용 빈도, 표준 환경 자료를 매칭한 건설업 소음 측정치 수치화하여 서면 자료로 제출했습니다. 15년의 업무 부담 데이터를 매칭하여, 단순노화가 아닌 15년간 반복된 청각세포에 손상을 초래한 업무상 질병임을 논증하였습니다.

결과

노무법인 이든의 직업력 재구성과 안전시설공 직종에 맞춘 입증 논리를 바탕으로, 심사를 거쳐 최종 산재 승인 및 장해등급 결정을 통지받았습니다. 우이 44.2dB, 좌이 45.8dB의 청력 손실 상태를 정교하게 소명한 결과, 장해 제11급을 최종 판정받으셨습니다. 이에 따라 평균임금 220일치에 해당하는 장해급여를 수령해 드렸습니다. 장해급여 : 장해 제11급 확정 (평균임금 220일치 기준) 안전시설 구조물 설치·해체 소음으로 인해 귀에 남은 청력 장해 보상금 53,618,390원 안전시설공이라는 직종의 생소함 때문에 초기 경위 소명이 매우 중요했던 사건이었습니다. 업무와 인과관계를 밝혀내어 보삼금을 성공적으로 수령해드린 값진 성과입니다

통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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