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인사례 승인사례
근골격계

[물류상하차 산재] 가락시장 24년 경력 청과물·건어물 운반 작업으로 인한 좌측 어깨 회전근개 파열 승인

2026.05.28

사건 경위

재해자분은 약 24년이라는 긴가락시장 소속 조합에 근무하며 시장 내 물류의 중심에서고된육체노동을 묵묵히 감당해 오신 숙련 노동자입니다. 재해자분의 주요 업무는 팔과 어깨 전반에 가혹한 누적 부하를 주었습니다. 1.5m 이상 높이의 대형 운반 차량에서 무거운 상자 건어물 박스를 반복적으로 하차시킨 후, 창고에 보관된 무거운 상자들을 허리를 굽혀 들어 올린 후 다시 어깨에 짊어지고 매일 시장 내부 도매상들에게 배달하는 업무를 수행하셨습니다. 무거운 상자를 어깨의 힘으로 수시로 들고내리며 하루 8~9km 이상씩 시장 바닥을 걸어 다녀야 했기에 어깨 관절에는 매일 미세 손상이 만성적으로 축적되었습니다. 정밀 검사 결과 어깨를 감싸는 핵심 힘줄이 찢어진 '좌측 견관절 회전근개 파열' 진단을 받으셨고, 결국 '관절경적 견봉성형술 및 회전근개 봉합술' 수술을 받게 되셨습니다.

이든의 조력 내용

전통시장 물류 상하차 직종은 공단이 참조할 만한 승인 데이터가 상대적으로 부족하여 업무 관련성을 촘촘하게 규명해 내지 못하면 승인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이에 저희 노무법인 이든은 현장 방문, 인터뷰 등을 통해 철저한 서면 작성 노하우로 산재 승인을 받았습니다. 과거 조합 근무 내역, 세무 신고 자료, 소득 증빙 등을 정밀하게 추적했습니다. 이를 촘촘한 서면 자료로 체계화하여 확고한 직업력을 사수해 냈습니다. 1.5m 높이의 차량에서 자재를 내릴 때 팔을 머리 위로 뻗는 각도, 평균 어깨로 감당해야 했던 상자의 정확한 누적 중량 수치, 상자를 어깨에 얹고 하루 4km 이상 반복 이동할 때 회전근개 힘줄이 받는 압박의 강도, 시간당 6회~10회에 달하는 가혹한 작업 빈도 등을 수치화하여 서면 자료로 제출했습니다. 의학적 MRI 영상 소견, 수술 기록을 매칭하여 본 파열이 단순 노화가 결코 아닌 24년간 지속된 가혹한 물류 하차 업무라는 직무 특성이 좌측 견관절 구조물과 회전근개 힘줄에 회복 불가능한 부상임을 재해발생경위서를 통해 강력히 논증했습니다.

결과

노무법인 이든의 직업력 재구성과 물류 상하차 직종에 서면 입증 논리를 바탕으로, 심사를 거쳐 최종 산재 승인 결정을 통지받았습니다. 재해자분은 이든의 철저한 조력을 통해 수술 후 일을 하지 못했던 치료 기간과 견관절에 남은 기능적 장해 상태에 대해 보상금을 수령하셨습니다. 요양급여 : 수술비, 입원비, 정밀 검사비 등 본인부담금 전액 보전 (일부 비급여 제외) 병원비 전액 보전 🏥 휴업급여 : 어깨 수술 후 치료 및 재활로 인해 일을 하지 못했던 요양 기간 동안의 보상금 19,773,710원 장해급여 : 관절경적 견봉성형술 및 회전근개 봉합술 수술 후 좌측 어깨에 남은 장해 보상금11,594,390원 🎯합계 총 31,368,100원 보상금으로 근로자의 소중한 권리를 지켜드렸습니다.

통지서

통지서
TOP